미니벨로엔 평페달이 더 어울린다.


▶ 요약: 속도를 버리니 여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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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취미로 타고 있다. 로드와 미니벨로을 병행해서 운용하는데, 한 동안 미니벨로를 로드처럼 사용했다.

그러다 미니벨로의 원래 목적인 마실??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서 페달을 MTB 클릿 페달에서 다시 평페달로 교체했다. 

 

2021.03.12 - [Reviews/Product Reviews] - 시마노 PD-A600 클릿패달 구입 후기

교체 후 안양천을 거쳐 합수부에 도착 후 여의도 방향으로 갔다.

 

움직이면서 밤에 한강을 감상 할 수 있는 포인트를 물색했다. 인도와 자전거도로 사이 사이 잔디밭이 존재하는데 이런 곳이 포인트다. 다른 사람이 접근을 하지 않으면서 주변 조명이 있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 밤에 라이딩 후 휴식 취하기 좋은 장소다.  캠핑에도 관심이 있는데 접이식 의자를 챙겨서 간다면 좀 더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쩌다보니 여의도까지 도착했다.

 

여의도 마리나 근처에 이런 정자도 있었다. 낮엔 사람 방문이 많은지 뭔가 정갈한 느낌 보다는 닿고 달은 장소다.

 

달과 별이 보인다. 서울 하늘에서도 많은 별은 아니지만 야경 감상이 가능한 것이다.

 

클릿페달에 클릿슈즈를 사용하다, 평페달에 운동화는 신세계다. 매우 편하고 특히, 기존에는 꺼려졌던 도심 속 라이딩이 매우 편해진다. 클릿슈즈 사용을 하지 않으면 지면에 발을 편하게 닿을 수 있어 안정성도 더 높아진다.

 

 

대신 평속을 잃게 된다. 

 

 

당분간은 평페달로 사용할 예정이다. 혼자 라이딩한다면 모를까 함께 한다면 더 더욱 평페달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