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기 힘든 '비자림' 방문 후기

비자림 방문 계획이 없었다. 우연히 제주도 방문할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비자림'이 1순위로 노출되어 방문한 곳이다.

토요일 2022_05_21_11.18쯤 방문했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몇 번을 돌았는지 모른다.

 

그냥 빠져나오려다 틈새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방문객이 전부 비자림을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틈새 주차를해도 무방할 것 같다.

비자림 주차장 모습이다. 버스공간과 장애인 우선 부분을 제외하면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곳도 경쟁이 심해서 금방 찼다.

 

진입로 부분의 모습이다. 갓길도 없어서 사람이 걸어서 방문하기 위험한 곳이다. 그래서 근처 변두리에 주차하고 걸어서 방문할 만한 곳은 못 된다.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틈새 주차하면 된다. 비자림 산책을 해보면 알겠지만 뭉쳐서 다니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나게되면 한번에 많이 날 것 같다.

 

 

주차 이야기만 주구장창했는데 그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다.

 

'비자림'은 첫 방문인 줄 알았는데 두번째 방문이였다. 개인적으로는 비자림보다는 사려니숲이나 에코랜드 숲이 너 좋은 것 같다.

 

 

좁은 산책로를 생각없이 걷게 된다. 어떤 사람은 등산하는 것처럼 걷는 사람도 있었다.

이곳에서 걷다보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터닝포인트

 

 

일본 애니 원령공주가 생각나는 그런 숲이다.  새 울음 소리가 시끄러울 정도로 나는데 정작 새 구경은 하기 힘들었다.

 

숲을 빠져나가는 부분은 공간이 있어서 좋다.   

 

'비자림'은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그러나 두번은......

두번째 방문이였는데 무미건조한 느낌을 받았다.

 

#비자림 #숲 #제주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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