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릉역 중국집 '리향' 방문 후기, 혼자 방문 시각

선정릉역 중국집 '리향' 방문 후기, 혼자 방문 시각

리향은 선정릉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뒤로 돌아 가다 좌회전해서 직진하다 보면 있다.

 

대충 오전 11시10분에 가야 혼자 편안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대략 11시25분이 되면 근척 직장인들이 단체로 방문하기 시작한다.  

맛은 무난하다. 

짜장면 곱빼기 주문해서 먹었는데.... 달달한게 그냥 무난하다.

 

맛이 무난하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선정릉역 근처의 중국집은 의외로 맛 없는 곳이 꽤 있다. 

중국 요리가 맛 없기도 힘들 것 같은데....

 

가끔 '리향'은 짜장면 생각날 때 방문하는 곳이다. 

 

 

여기서 꼭 식사하라고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그냥,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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