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토리커피볶는집 방문후기 여기 커피 맛있다. 직접 원두를 볶는 모습을 가끔 보곤한다. 지금은 매장이 안쪽으로 많이 넓어져 있는데. 다른 커피숍과는 다르게 테이크아웃이 많은 편인 것 같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농도를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본다. 이렇게 물어보는 곳은 딱 두곳을 본 것 같은데.. 나머지 한 곳은 생각이 안난다. 아무튼 여기 커피 맛나다.
카페베네 방화역점 방문후기 업무 차 근처에 왔다가 차 한잔(아메리카노)할려고 들렸다. 어제 뉴스를 보니 아메리카노 한잔 원가가 200원 정도있듯한데... 여긴 3,800원... 음... 대단한 물장사다. 위치 : 방화역 3번출구에서 매우 가까움 번잡도 : 점심시간 기준으로도 나름 한가한 편 대충 4/2 정도 차는 것 같음 장점 1. 와이파이 비밀번호 없이 잘 잡힘(아래 캡쳐 참고) 2. 많은 좌석 배치로 여유로움 전면부 말고 후면부에도 좌석이 있음 3. 후면부 부분에 멀티탭이나 전원코드가 따로 비치되어 있으며 해당 자리는 한 쪽만 바라보게 비치하여 자연스럽게 노트북 작업 할 사람만 앉게 만들어버리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 줌 4.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5. 커피맛도 괜찮음 6.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서 시간 ..
서울방향 강촌휴게소의 커피전문점 에인젤인어스 방문후기 고속도로에 있는 커피숍이다보니 공간에 대한 제약이 다소 있는 곳인데 대부분 테이크아웃을 하기에 몇개 안되는 테이블이지만 비워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커피맛은 솔직히 그저 그렇다.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갈증이 날 땐 아메리카노 한 잔,,, 앨리스토리 시내를 활보한 후에 갈증이 날 때.... 이온음료가 제격인데.. 왜 아메리카노가 땡길까..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면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네용 서초우체국 앞에 파리바게트가 있는데 이 번에 파리바게트 카페로 확장 이전을 바로 옆으로 했는데.... 점심에 한 번 들러보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샌드위치에 아메리카노를 먹었는데...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를 하는군요. 원래 가격은 2500원인데.... 영수증을 보니 행사중이여서 그런듯하네요. 아메라카노 맛은 다소 썼습니다. 카페베네 아메리카노가 더 맛나는 듯... 이 포스트를 추천해 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집니다~!
칸타타 원두커피 분쇄형 200g , 바닐라헤이즐넛향 분쇄 사용후기 예전에 드롱기 드립머신을 구입을 해서 커피를 내려서 마시고 있는데 처음에는 잘 몰라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분쇄형 원두를 구입을 해서 마셨었다. 그러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원두를 갈아달라고 해서 마시곤 했는데.... 몇 일 전 마트에 가보니 한국 기업들이 만든 원두분쇄형 제품들도 많이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칸타타를 구입을 했는데... 인공향이 들어간 제품으로 구입을 했다.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의 원두들은 향이 없는 것들이라서 그런지 맛이 왠지 밍숭맹숭했다. 이 정도면 가격도 오프라인 매장과 거의 비슷하거나 다소 저렴한 편이다. 분쇄의 정도도 중간정도여서 왠 만한 드립머신에서는 사용이 가능 할 듯 싶다. 원두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