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방문 계획이 없었다. 우연히 제주도 방문할만한 곳을 검색해보니 '비자림'이 1순위로 노출되어 방문한 곳이다. 토요일 2022_05_21_11.18쯤 방문했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몇 번을 돌았는지 모른다. 그냥 빠져나오려다 틈새 주차를 하고 방문했다. 방문객이 전부 비자림을 방문하는 곳이다 보니 틈새 주차를해도 무방할 것 같다. 비자림 주차장 모습이다. 버스공간과 장애인 우선 부분을 제외하면 주차공간이 많지 않다. 그래서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주차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 곳도 경쟁이 심해서 금방 찼다. 진입로 부분의 모습이다. 갓길도 없어서 사람이 걸어서 방문하기 위험한 곳이다. 그래서 근처 변두리에 주차하고 걸어서 방문할 만한 곳은 못 된다. 노랗게 표시한 부분에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틈새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