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Touch for Blogger 무료버전 설치 후 유료 결제 후 사용후기.... 환불할까??
몇 일간 사용해본 결론
- 유료 구입을 추전하지 않음
- 환불이 안됨
- 이미지가 구글드라이브에 업로드됨(구글드라이브 용량 차지 함)
- 올린 이미지 구글드라이브에서 삭제하면 함께 삭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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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목적
- 구글 블로그인 블로거(블로그스팟)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
- 앱스토어에는 구글 블로그스팟 앱이 아예 없음
구입 후기
- 한국 원화로 6천원 조금 넘음
- 주계정이 미국계정이어서 미국계정으로 결제 함
사용 후기
- 설치는 무료로 됨, 하지만 글 작성만 가능하고 실제 포스팅은 불가능함
- 무료 버전에서 왠만한 기능은 확인 해 볼 수 있음
- 첫 페이지 접속 했을 때 깔끔하게 나열되는 글을 보고 결제를 결심함
글 작성 후기
- 아이폰에서는 글 작성이 불편함
- 본문을 먼저 작성 후 제목을 작성할려면 한 참 메뉴를 찾게 됨
- 기대하는 왠만한 기능은 전부 있음
- 이미지 첨부 가능, 라벨 지정 가능
장점
- 미려한 UI
- 여러개의 블로그 지원 (메인 블로그는 하나로 지정해야해서 불편하긴 함)
- 다중 아이디 지원
- 글쓰기 편함
단점
- 이미지 첨부 어려움 (원본 이미지를 미리볼 수 없음, 썸네일만 보임)
- 업로드될 이미지가 구글드라이브에 먼저 올라간 후 구글포토로 올가는 듯함
- 구글드라이브에 이미지가 저장됨 (심지어 삭제하지 말라고 함)
앱스토어 좌표 : https://itunes.apple.com/us/app/blogtouch-for-blogger/id583725471
최대 단점은 글 작성 시 첨부한 이미지가 구글드라이브에 특정 폴더가 자동 생성되면서 저장되는 것입니다. 아래 처럼 구글드라이브에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심지어 용량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스팟으로 이동하여 이미지의 절대 경로를 보니 구글드라이브에서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구글포토에서 불러오는 듯하여 삭제해보았습니다. 역시, 정상적으로 이미지가 계속 보입니다. <-- 캐시 때문에 정상적으로 보였던 것이며 하루 지나면 이미지가 안 보입니다. ㅆ ㅆ
그래도 혹시 몰라서 폴더는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유료 결제 했을 때의 모습
첫 화면.... 깔끔하니 이 화면이 보기 좋아서 결제를 결심했죠.
임시저장 글.... 온라인의 글을 바로 불러옵니다.
이건 유료 결제하기 전에 오프라인 모드로 작성해서 오프라인으로 저장해본 글입니다.
인터넷 안될 때도 글쓰고 저장해두었다가 온라인 되면 발행하면 되겠죠.
페이지도 지원합니다.
환경설정 부분인데 다중 블로그를 지원하지 않아서 글을 쓰고자하는 블로그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1번 블로그 사용하다 2번 블로그 글 쓰고 싶을 때는 환경설정에서 메인 블로그를 2번으로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죠.
메인 블로그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작성한 글을 수정하는 화면
본문을 먼저 작성하면 저기 보이는 제목 입력란을 찾는데 한참을 헤메이게 됩니다.
이 부분도 불편한 부분 중 하나에요. 라벨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장점입니다.
저는 라벨을 카테고리로 사용하기에 참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로 사용하다 보니 더 이상의 라벨 생성은 필요없죠.
글 쓸 때의 화면
사진 수정은 사이즈 수정만 가능한데 이 부분도 아이폰에서는 상당히 불편한게 한정된 화면에서 이리 저리 작업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아서 수정할 화면이 안보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글 이동도 가능합니다.
글 발행 중일 때의 화면... 네이버 블로그 대비 엄청 느리죠.
발행된 글에 대한 여러 옵션들
블로그터치의 아이콘입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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