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의 DMC 누리 꿈 스퀘어의 영화박물관을 다녀와서...


상암동의 DMC 누리 꿈 스퀘어의 영화박물관을 다녀와서...

박물관을 갈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업무 때문에 근처에 갔다가 호기심에 방문을 하였다.

입구에 안내 하는 아가씨가 한 명 앉아있었는데..


입장료를 물어보니 무료였다.

도중에 전화가 와서 급히 나왔지만 대충 둘러봐도 한국영화의 역사를 가늠할 수 있는 공간 같았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2번 출구 나와서 길건너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다.

미디어시티역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버스로 몇 정거장을 더 갔던 것 같다.

대충 한 5정거장은 갔던 것 같다.   누리 꿈 스퀘어 안내 방송이 나오면 하차하면 된다.





저기 보이는 버스 표시된 곳에서 내려준다..  조금만 걸어가면 한국영화박물관이 보인다.




시대별로 대표하는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최근 영화로는 전우치가 소개되어 있었다...    음..   개인적으로 재미없게 본 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