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 OTP로 편하게 하는 방법


인터넷뱅킹 OTP로 편하게 하는 방법

인터넷 뱅킹을 할려면 대부분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보안카드가 보안에 취약하다고해서...  OTP를 발급을 받을려고 알아보던 중에..

카드 타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보안상 OTP가 필요하지만,, 휴대가 불편할 것 같아서 최대한 휴대가 편리한 것으로 알아본 것이죠.

결론은

USIM이였는데 이것은 아직 출시가 안된 것 같더군여.

OTP에 대한 설명은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4&docId=19869
여기를 참고하세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이렇게 종류가 토큰형과 카드형이 있네요.

 


저렇게 3종류가 있습니다. 토큰형에 2종류,  그리고 카드형...

카드형은 우리은행과 하나대투증권게 많이 발급을 하고 있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하나대투증권에서 발급을 받을려고 재고가 있냐고 문의를 하니..

재고는 있지만..   불량률이 높으니 그냥 토큰형으로 받으라고 하더군요,  실질적으로 교체하러 오는 고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 신한은행에 가서 토큰형으로 발급을 받았습니다.   5천원이 들어가더군요.

실질적으로 OTP가 필요하게 된 것은 일일 거래금액을 늘리기 위해서 였습니다.  금액을 어느 정도 많이 늘릴려면 OTP가 필수더군요.


뱅킹을 할 때 OTP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하길래 이래 저래 알아보니..

OTP와 관리 서버의 시간동기화로 작동을 한다는군요.  즉, OTP는 전원이 계속 들어와있는 것이죠.

뱅킹을 할 때 전원을 킨다고 생각되지만 실질적으로 전원이 계속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가끔 뱅킹 시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시간동기화를 해주면 해결됩니다.   각 은행 사이트마다 OTP 시간 동기화 하는 곳이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있더군요.


그리고..

OTP는 증권사는 타사의 OTP를 온라인 상에서 시리얼번호와 업체번호로 바로 등록하고 사용이 가능하지만..

타 은행은 직접 OTP를 가지고 방문해서 등록 신청을 해야합니다,.  물론 수수료 없이 등록해줍니다.

OTP를 분실하면 등록한 각 금융사에 가서 다시 등록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대부분 OTP의 수명은 3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OTP를 발급받는 순간 보안카드는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평상 시 보안카드를 스캔해서 USB 메모리에 암호를 걸어서 사용을 했는데...

OTP를 항상 들고 다녀야해서 불편한 감이 없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체서비스를 이용해보니..   메모리에서 암호풀고 보안카드 실행하는 것 보다... OTP한 번 눌러서 나오는 번호 입력하는게 더 편리하더군요,..


그 편리함 때문에 자주사용하는 금융기관들 등록하게되더군요.

인터넷 뱅킹 많이 하시는 분들은 편리하니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