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피어버린 2009년의 개나리.




이리 저리 이러쿵 저러쿵하다 보니 벌써 개나리가 피는 계절이 왔다.

개인적으로 겨울을 엄청 싫어하는데 반가운 개나리가 나를 보고 웃고 있구나.

밤에 운동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질이 영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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