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칸 티타늄 팩, 스트링 연결시스템, 반사체 스트링끈 구매 후기

 
 
▶ 요약: 제품들이 가볍고 작다. 백패킹에 적합한 브랜드다.
▶키워드: 텐트팩, 타프팩, 라인스토퍼, 스트링끈, 반사체스트링, 티타늄팩, 압핀형팩
 
▶주요 내용
 
소개 된 제품 구매 가능처 
 
 

버닝칸 티타늄 알로이 압핀형 팩’ 왜 구매 했는가?

빅아그네스 카퍼스퍼 UL3 텐트를 사용하고 있다. 기본 동봉 된 팩의 강도가 약해 보여 다른 제품을 물색하다 구매하게 되었다.
티타늄 합금으로 인해 동계시즌에도 사용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길이가 있어서 실타프에도 사용이 가능할 듯 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 기본 알루미늄 경량 텐트팩 대체
  • 실타프 사용 시 사이드 팩으로 사용해볼 요량
  • 소재 특성 상 부식이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
  • 강도에 비해서 가벼운 무게
 
구매 수량
  • 기본 6개 세트로 판매한다.
  • 필요 수량이 8개로 인해 2세트, 즉 12개 구매 했다.
 

버닝칸 스트링 연결시스템’ 왜 구매 했는가?

버닝칸 스트링 연결 시스템은 카라비너와 라이스토퍼가 기본 체결된 방식이다. 카퍼스퍼 텐트는 출입구 부분을 어닝 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어닝을 위해서 스트링 조절 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 했다. 기본 동봉 된 스트링끈은 일반적인 땅에서는 적당하지만 데크에서는 짧았다. 그래서 10미터 끈 까지 2개 구매 했다. 
 

버닝칸 3M 반사체 스트링끈 2.8mm10m’ 왜 구매 했는가?

카퍼스터 텐트 어닝 설치 시 스트링끈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다. 데크에서는 기본 동봉 되는 끈이 짧아서 사용 할 수 없었다. 구매한 제품은 밤에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재질이고 길이가 넉넉한 10미터다.
 
 
최종적으로 구성하니 무게가 245 그램이다.
팩 10개 , 스트링시스템 2개 , 스트링끈 2개
 

구매한 제품의 간략한 설명

버닝칸 티타늄 팩을 2세트 구매하면 하단 파우치를 서비스로 준다. 물론 해당 파우치만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빅아그네스 카퍼스퍼 텐트팩이다. 알루미늄 재질에 경량으로 한 두 번 사용하면 망가질 것 같은 느낌이다.
반면 버닝칸 팩은 대못 같은 느낌이다. 길이도 생각보다 넉넉하다.
 
파우치 + 팩 8개 무게는 149 그램
 
카퍼스퍼 팩 8개 및 스트링 4개는 91그램
 
무게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스트링시스템은 무게가 5그램이다. 만져보니 상당히 작다. 카라비너도 작은 사이즈다. 텐트 보다는 경량 실타프에 사용하면 적당할 것 같다.
실타프 구매하면 재구매 예정이다.

 

 
3M 반사체 스트링 끈이다. 10미터인데 사람이 수작업으로 재단하기 때문에 제품마다 무게가 상이할 것이다.
스트링시스템에 연결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이런 방식을 라인스토퍼라고 하는 것 같다. 줄을 당기면 고정되는 방식이다.  기존의 카퍼스퍼 삼각스토퍼와 비교해보니 편의성이 압도적으로 좋다.
 
 
 
티타늄 알로이 압핀형 팩(12P+다용도 팩 파우치) : 카페 회원가 89,900원
스트링 연결시스템 (플랫 카라비너, 연결웨빙, 라인락 스토퍼) : 카페 회원가 1,200원 * 2 = 2,400원
3M 반사체 스트링끈 2.8mm × 10m 1EA : 카페 회원가 4,000원 * 2 = 8,000원
공동구매가(택배비 3,000원 별도) - 버닝칸 모든 제품과 묶음가능 = 3,000원
입금액 : 103,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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