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신한투자증권에서 토스증권으로 출고 완료

 
 
▶ 요약: 분산 된 주식을 하나의 증권사로 통합 할 수 있다. 
▶키워드: 주식, ETF, 출고, 주식옮기기, 양도세, 양도소득세합산
교훈
  • 시간과 시대가 변하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 
 
▶주요 내용
평소 주식은 신한금융투자를 이용했다. 지금은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 했다.
‘신한증권'이 더 명확하고 좋은 것 같은데.... 기사를 통해서 신한투자증권으로 명명한 사유를 보았지만 지금도 공감이 안 간다.
 
신한투자증권은 계좌에 돈을 넣고 바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어서 사용했다.
즉, 증권 계좌로 별도로 이체하는 과정이 필요 없다.
 
토스증권은 증권 계좌로 이체하고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부족분에 대해서는 연계 계좌에서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이 있다. 
실질적으로는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 방식을 변경하면서 전부 불필요하게 되었다.
 
우리은행 -→ 카카오뱅크 -→ 토스증권
이런 경로로 자동이체를 통해서 매월 적립식으로 ETF 매수로 투자 루틴을 변경 했다. 
 
신한투자증권의 토스증권 대비 우위점
  • 동남아 국가 주식도 매수 가능
  • 다양한 돈으로 환전 가능
  • 외화계좌로 이체 가능
 
토스증권의 신한투자증권 대비 우위점
  • 편리한 소수점 투자
  • 편리한 자동 적립식 투자 설정
  • 편리한 포트폴리오 설정 및 옵션별 정렬 기능
  • 토스뱅크와 연계 된 각종 포인트 적립
 
인터넷 증권사가 아닌 곳의 증권사 앱은 상당히 복잡하다. 반면 토스증권 앱은 간편하고 직관적이다.
장기적은 관점에서는 토스증권보다는 신한투자증권이 더 안정적일 수 있겠다..(망하거나 기타 등등등....)
하지만, 이번처럼 타사 출고가 가능하다면 굳이 복잡한 증권사 앱을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타사로 출고하는 화면이다. 해외주식은 안되고 국내 주식만 가능했다.
 
해외주식은 당사에서 당사로만 가능했다.
 
최종 출고한 모습이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수익률이 그대로 이전 된다. 토스증권에서 모니터링하다 매도 후 국내 ETF를 매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