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어라운지 엘살바도르 초이스 원두커피’ 음용 후기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어라운지 엘살바도르 초이스 원두커피’ 음용 후기 
 
 
▶ 요약: 구관이 명관이라, 루왁코리아가 생각난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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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번 원두를 1kg 구매 해서 아메리카노를 드립커피로 마시고 있다.
 
원두 구매 -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 17up 로스팅 원두커피(재구매 예정)
루왁코리아에서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다른 곳의 다른 맛을 찾아서 쿠팡에서 구매했다. 
남미 원두가 상당히 맛나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엘살바도르' 원두로 구매했다. 대충 북미와 남미 사이에 위치하는 것 같다.
 
원두는 1kg 으로 구매 했다. 이 정도 양이면 혼자 한 달은 넉넉하게 마실 수 있다. 오전, 오후 1잔씩 드립으로 마시면 적당하다.
 
약, 한 달 전에 블랜딩이 된 것 같다. 루왁코리아는 주문하면 블랜딩하기에 신선도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한 달 전의 원두다 보니 벌써 기름이 생겼다. 

원두 알갱이도 고르지 못한 게 보인다. 어쩌면 이런 게 정상이다. 루왁코리아가 알갱이가 너무 좋았던 것이다.
 
 
그라인더로 분쇄한 모습이다. 드립으로 물을 한번만 내리 둘렀다. 음... 그런데도 좀 떫은 맛이 난다. 
 
음,  그냥 다시 원래 주문 하던 곳에서 정주행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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