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MDR-AS600BT 착용후기 먼저 이 제품은 컨셉이 운동할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MDR-AS600BT 을 하고 출퇴근이나 일상 생활에 음악 듣기에는 부적합하다. 그래서, 일상생활도 고려한다면 이 제품은 안 사는게 좋다. 음질, 처음 들으면 유선 이어폰에 비해 가난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듣고 있다보면 별로 못 느끼게된다. 착용감은 노멀한 편이다. 아무래도 착용 후 이어버드인가를 해주는데 이게 안 맞는 사이즈로 하면 귀에 열이난다. 선이 자주 사용하면 꼬이게되면서 짧지만 한 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있다. 백비트고 처럼 칼국수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뜀박질해도 안 빠진다. 운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비추천.... 2012/10/08 - [Reviews/제품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