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 있는 성북구의 보문사 방문후기 보문역 1번 출구에서 상당히 가깝다. 생각보다 은근히 큰 곳인데 대략적으로 산을 반을 쪼갠다고 하면 한 쪽을 대부분 사용하는 느낌이다. 산책로도 있다. 절이 상당히 오래됨을 느낄 수 있다. 어린이집이 바로 옆에 있어서 생기발랄?함도 가지고 있다. 아주 한적한 곳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한적하기도 하다. 한 번 쯤 방문해봄직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