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던 날 한가로이 안양천자전거도로를 다녀오다.


폭염이던 날 한가로이 안양천자전거도로를 다녀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마인 다혼의 speed p8를 끌고 안양천의 자전거도로를 다녀왔다. 주말이 아니라서 사람이 적었는데 아니..

의외로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평일에 연령층을 보니 의외로 젊은이들도 많았다.   노인들이 한가롭게 다리 밑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평화롭다.   폭염이지만.  5시 무렵에는 해가 지기 시작하기에 안양천의 한 쪽으로는 그늘이 져서 자전거로 달리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안양천으로 흘러드는 하수도의 냄새와 안양천에서 나는 물 썩은 냄새가 거슬리기도 한다.

장시간 안양천에 라이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것 같다.

안양천을 끼고 한강으로 나가는 게 좋을 듯 하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딩을 하면서 운동어플로 유명한 스포츠트래커와 엔도몬도를 실행 해보았다.
http://www.sports-tracker.com
http://www.endomondo.com


스포츠 트래커의 로그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엔도몬도의 로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