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 성현 崔瑆鉉 Life Story/Essay 2020. 12. 31. 16:24 파편액션 영화를 자주 본다. 인물들은 누가 더 잘 부수는가 경쟁하는 것같다. 하늘에 흩뿌리는 유리 조각을 보니누군가 힘들게 건설한 것이 허무하게 사라질 때, 통쾌함 보다 알수없는 불쾌함이 밀려온다. 파괴는 또 다른 건설을 데리고 다니고...누군가는 노동을 해야하는 것이다. 다른 면을 보면 새로움이 보인다. 편협함에서 벗어나자.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최성현 블로그 'Life Story/Essay' 관련 글 더 보기 기차 2020.09.24 더 읽기 동행 2020.09.16 더 읽기 한적한 명동 거리 2020.09.04 더 읽기 해수욕 2020.08.16 더 읽기 댓글(0) 비밀 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