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불사조디자인 아이폰SE2 불사조케이스 구매 후기, 사용후기

(주)불사조디자인 아이폰SE2 불사조케이스 구매 후기, 사용후기

 

▶소개

: 스마트폰 보호용 케이스 구매 후기 공유

목적

: 사용하던 케이스 파손으로 불사조 케이스 구매한 이유 소개

좌표

: 구입처

내용

 

기존에 제로스킨의 시그니처7이란 아이폰SE2 케이스를 사용했었다. 테두리가 밀착되고 나름 잘 만들어져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하드케이스다 보니 탈거 시 탈거가 잘 되지 않아 손가락이 아팠었다.

 

자전거 라이딩 중 한강스템백에서 스마트폰이 튕겨나가면서 땅에 떨어져서 구르는 것을 보았다.

시그니처7 사용 후 아이폰SE2의 낙차가 이번 포함하여 2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잘 보호해주었다.

2번의 낙차로 테두리가 깨져서 더 이상 사용하면 안될 듯 하여 케이스를 다시 알아보게 되었다.

 

 

기존 로드자전거에는 불사조 아이폰8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젤리케이스다 보니 탈거가 상당히 쉬웠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동일한 회사의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링케 카드지갑을 붙혀본 모습이다.  불사조 아이폰8에 비해서 젤리가 좀 더 단단해졌고 두깨도 다소 두꺼워졌다.

그래서 폰을 잡았을 때 슬림한 맛은 없다.  대신 떨어뜨렸을 때 잘 보호 해줄 것 같다.

 

 

 

기존 불사조 아이폰8 케이스와의 비교샷이다.  아이폰8케이스는 자외선 때문에 노랗게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사은품으로 들어있는 방수케이스다.  올 여름 방수케이스가 필요했었는데...... 내년에 사용해봐야겠다.

 

 

강화유리도 동봉되어 있다.  깔끔하게 붙일 수 있는 구조였지만....

 

 

기존 가지고 있던 알콜솜으로 세척 후 붙이기 시도...

 

 

한방에 가야한다.  다 붙이고 나니 미세한 먼지가 하나 보여 다시 땠더니..... 망했다.

 

 

공기가 들어갔다. 음.......  한방에 가면 깔끔하게 혼자 붙일 수 있을 것이다.

 

케이스에 폰을 넣어본 모습이다.   마치 UAG 케이스를 장착한 맛이 난다.  

뭔가 군대에서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다. 

 

불사조케이스를 사용하는 동안은 아이폰SE2를 떨어뜨려고 걱정을 덜 할 것 같다.

 

 

 

 

 

 

 

 

 

 

 

 

 

#제품후기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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