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

몇 년만에 바다에 들어갔다.
고향이 바다다 그래, 맘만 먹으면 언제든 가까이 할 수 있었는데 까맣게 타버린 피부의 더딘 회복 때문에 한 동안 멀리 했었다.

바다를, 해수욕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가졌다.

익숙한 경험이 아닌 것에서 오는 환한 미소가 나에게도 🙆‍♂️전해졌다.

다른 것, 다른 곳, 다른 이들이 눈에 들어올 때도 있지만 가까운 것, 가까운 곳, 가까운 이에게. 좀 더 예의있게........... 그래, 그래 보자.

#예의 #에세이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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