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최단코스로 등산해본 후기

관악산 연주대 최단코스로 등산해본 후기

 

서울에 있는 산은 청계산을 두 번 정도 등산했었다.  그 후 관악산이였는데.....

 

경사가 급하고 길도 돌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당히 힘들다.  무엇보다 등산객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경치가 좋긴한데 생각보다는 못하였는데 그것은 산 정상에 설치물들이 많아서 인 것 같다.

 

왠지 인공적이다.  자연을 보러 갔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1W54Vrh_sJk&t=9s

 

서울대 안 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최대한 산 정상 까지 접근 후 등산했다. 

 

 

길이 미끄러워서 하산하는 길에 넘어졌다.  정작 돌길에서는 안 넘어졌는데 흙길에서 체력 고갈로 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