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덤 옆에 눕게 해줄께 "인턴"을 보고나서...

내 무덤 옆에 눕게 해줄께 "인턴"을 보고나서...


잘 나가는 사람들...   그들의 인생은 화려해보이지만 나름대로 고뇌와 고민을 안고 살아감을 보여준다.



나이 많은 인턴사원..????



과연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열정은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그런 상투적인 자기계발적인 요소를 보여주는....  그런 영화가 아닌 것 같다.



여주인공이 죽은 후의 외로움까지 두려워한다.



비디오가 전체적으로 미국 시트콤 같은 분위기가 좀 나는 것 같다.




인간의 나약함과 외로움에 대한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