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주인공만 눈에들어오는 "샌 안드레아스"를 보고나서...

젊은 여주인공만 눈에들어오는 "샌 안드레아스"를 보고나서...





네이버영화 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0596



재난영화는 역시 재미있는 것 같다. 샌 안드레아스는 화산을 주제로한 "2012"와 비슷한데 이번엔 지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전체적인 재난의 형태와 규모는 노멀한데 다소 보고나면 허전한 감이 있다.   왜 그런지 생각해봐도 명확하게 그 이유가 떠오르질 않는다.


중간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젊은 여주인공 씬이 많이 나오는데....   점덤 이 여자 매력에 빠져든 것 같다.


눈과 눈썹 사이가 좁아서 처음엔 좀 이상하게 보이지만 볼매다..



전형적인 미국 재난 영화인지라 그냥,,,,     재난만 볼만하다.   3D로 극장에서 보았는데...


그냥 2D로 보내는게 더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