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앤 본... 이연걸 같은 흑형의 몸짓....



남자 주인공의 액션이 정말 죽인다. 큰 키와 근육.... 그런데 어찌 저런 날렵한 몸 놀림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할 뿐이다.

장클로드 반담 보다 더 땡글한 힙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감방 동기의 복수를 하는 내용인데

스트리트 파이터로 나온다.

밥쌥도 나오는데 정말 괴물 같다.

2단 회충은 가히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