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를 떠나 앞 이마 상단 부분의 머리숱이 점점 사라진다면..

남녀를 떠나 앞 이마 상단 부분의 머리숱이 점점 사라진다면....



관련 사진은 많은데   죄다.... 재사용을 불허해. 구글에서 비슷한 사진을 퍼왔다..



최근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어느 수다스런 아저씨로 부터 들었다....



탈모??  아니 탈모는 아닌데...  앞 이마 상단 부분 머리와 맞 닿는 부분의 머리 숱이 점점 사라지면서 M 자가 깊어진다면.....



그것은 자신이 세안을 잘못된 방법으로 해서 기현한 것이라고 한다.



즉...... 얼굴의 개기름?이 모공을 막아서 머리 숱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



그것이 몇 년 또는 몇 십년 반복되다보니..... 점점 깊어지는 것이다...



이미 막힌 모공을 다시 뚷기는 힘들고......  더 진행되지 않게 하는 방법을 들었는데....



정리해본다.



1. 세안 시 얼굴만 거품으로 씻지말고 앞 이마 상단과 머리가 맞 닿는 부분도 거품으로 충분히 씻어준다.. 거품은 바로 씻지 말고 최소 몇분? 정도 텀을 주고 씻어준다. (즉, 피지가 사라질 텀을 준다.)



2. 머리를 감을 때도 아주 중요하다. 머리 속의 각질도 잘 제거해주어야 새로운 모발이 싱싱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먼저 머리를 적신 후 샴푸를 한 번 또는 두번 눌러서 머리 상단 부분이 아닌 옆 머리 부터 살살 문질러서 전체적으로 거품칠을 해준다. 상단 부터 막바로 하면 샴푸의 원액이 모공에 바로 닿기 때문에 상당히 안 좋고 씻어내고 완벽하게 씻겨 나가지 않는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샴푸의 거품을 몇 분 정도 나두어야 한다.  역시 피지가 녹아서 사라질 수 있는 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머리에 샴푸 칠을 해둔 상태에서 양치질을 하던가 샤워를 하던가 하고 제일 마직막에 머리의 거품을 씻어주면 된다.  PS : 머리에 샴푸 거품을 남겨둘 때 앞머리 부분을 이마를 덮게 하여 이마와 머리 경계 부분에도 거품이 남아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3. 머리를 감았다면 말리는 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  기존에는 잘못된 상식으로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한다. 머리를 감고 나면 1분 후 부터 머리의 열과 물과 그리고 남아있던 샴푸의 성분이 서로 섞여서 떡이되어 머리에 그대로 내려 앉는다고 한다. 가끔 자고 일어나면 베개맡에 하얀 각질 같은게 떨어진다면 ...... 그것은 머리를 제대로 말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반ㄷ시 드라이로 바로 말려주는 것이 좋다.



4. 바쁜 직장인들 아침에도 머리를 감는가??  난 기존에 아침에는 거품칠을 안하고 물로만 씻었다. 너무 석유제품이 신체에 많이 닿으면 안 좋다는 생각에서 그랬는데.... 이것 역시 안 좋다고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반드시 피지를 제거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핵심은 모공이 안 막히게 하는 것이다.



5.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스킨이나 로션을 바를 때도 이마와 머리가 맞닿는 부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는 아무 생각없이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고 손에 남은 화장품 기를 머리에 살포시 스타일링 했는데.........   머리에는 머리 전용 헤어로션이 따로 있단다...  구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단다.









습관이 되어 몇 년이 지나면 정말 정말,,,,,  그 사람의 무언가가 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