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출장을 다녀오며... 02

이스라엘 출장을 다녀오며... 02

   

20071115~17

   

사람하는 것은 다 똑 같은 것 같다.   도시 변두리는 우리 70년대를 보는 것 같다.

의외로 사람들이 다혈질인 것 같다.

시장에서 어깨 부딪혔다고 끝까지 쫓아가서 따지는 모습을 보았다.  

   

건물들이 상당히 운치가 있고 시내의 보도블럭도 역사가 느껴진다.  서구의 프렌차이즈에는 사람들이 많고 생기가 넘친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자본이 많다면 여기도 살기 괜찮은 곳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