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사 쿨매트 사용후기 "독일에서 개발된 3D 에어매쉬 쿨매트"

망사 쿨매트 사용후기 "독일에서 개발된 3D 에어매쉬 쿨매트"

   

여름이 다가온다. 아니 이미 와서 열대야까지 보이고 있다.

   

매트 매트 쿨매트를 알아보다가 선택한 제품이다. 기존에 쿨매트 많은 제품이 있지만 1년 후 대부분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 같다.

   

요건, 몸에 뱀자국이 남지만 재사용이 가능하고 세탁도 가능한 것인 좋다.

   

실질적으로 시원한 효과는 거의 없다. 당연한 것이 시원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냉매제가 들어갈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땀이 차지 않고 선풍기나 에어컨과 사용 시 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일반 돗자리 같은 느낌인데..

   

좀 비싼 돗자리 느낌이다.

   

방석도 함께 샀다. 좋다. 일단 땀이 차지 않고 우려했던 눌려서 다시 복원되지 않는 증상도 없다.

   

나름 견고하게 만들어서 박음질이 트더질 것 같지도 않은 것이…

   

잘 산 것 같다.

   

   

쿨매트 사고자 한다면 이런 컨셉의 매트를 사는 것이 좋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