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여의도공원 주변 풍경

주말의 여의도공원 주변 풍경
주말이라 여의도공원 주변은 사람이 확실히 적은 것 같다.  직장인들이 없어서 인듯.. 하지만 여의도공원 안은 사람들이 많다.

특히, 벤치에서 연인들이 닭살 행각을 하는데.... 한 두 커플도 아니고 많다.

영화에 나 올 듯한 여의도 지하차도를 걷다보니 으슬거린다.  벽면에 낙서가 장난이 아닌데 대부분 연예인들 화이팅하는 이야기들...

여의도는 갈 때 마다 느끼는 것 인지만..   바람부는 날이 많은 것 같다.  그것도 깡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