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기 예문

6월 30일 토요일 오늘은 6월 30일이다. 중간고사가 가까이 다가왔다. 시험은 늘 나를 긴장하게 한다. 숙제가 많아서 예습·복습을 제 때에 제대로 못했다. 그래서 성적을 유지하려면 또 벼락치기 공부를 최소한 일주일 정도 해야 할 것 같다. 학생들을 시험 지옥으로부터 해방시켜 학생 개개인들의 창의력과 소질을 개발시켜주려는 교육부의 새로운 정책이 또 실패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텔레토비 동산에서 살고 싶다. 그 곳은 그림에 나오는 낙원이라고 상상해본다. 꽃도 예쁘고 푸른 들판도 아름답고 아무런 걱정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초원이기 때문이다. 텔레토비 동산에는 공부도 없고, 시험도 없고,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도, 그리고 무서운 선생님들도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아! 오늘은 기분이 울적했다

June 30th, Saturday Today is the 30th of June Mid-term exams are just around the corner They have already made me feel nervous. I could not preview and review properly because of the burdensome homework. In order to be a good student, I have to cram at least for a week. I think the policy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failed again. Originally it aimed to enhance and develop the creativity of each student and liberate students from the hell of Exams. So I want to live in the Telletubby Garden. I imagine that it is a real Paradise in the picture. The flowers are beautiful, the field is pretty, and we can play there to our satisfaction without any apprehensions. I would like to live there because there are no exams, there is no need to study, there are no bullying students, and fearful teachers. Ah! I felt down today.

12월 20일 일요일 나는 평소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다. 눈이 오고 있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 해있었다. 나는 내 동생과 내 친구와 함께 눈사람 만들었다. 나는 눈을 굴려 커다란 눈덩이를 만들었다. 나는 내 동생과 함께 눈싸움도 했다. 내가 노는 동안 나의 옷은 눈으로 젖었다. 하지만 나는 매우 재미있었다 .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다.

December 20th, Sunday I got up earlier than usual and I opened the window. It was snowing. All the world changed to white. I made a snowman with my brother and my friend. I rolled snow into a huge snowball. I played snow fighting with my brother. My clothes were all wet with the snow while I played But it was real fun. Today was a wonderful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