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으로 왠지 부족한듯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를 보고나서

1인으로 왠지 부족한듯한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를 보고나서

나만의 키워드 : 외계인,1vs다수,원자폭탄,헬기,기생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1편을 보면 남극에서 마지막 전투 중에 프레데터가 전사하게된 주원인으로 에이리언에게 찔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마지막에 2편을 암시하는 부분이 있었죠.


2편은 이 암시가 현실화 되면서 진행됩니다.  기생해있던 에이리언이 성장해서 우주선을 탈취해서 지구로 불시착하고 이것을 프레데터가 보게되고 1명의 프레데터만 지구로 옵니다.


아무래도 프레데터가 1인만 오게되고 그렇다고 무적도 아니고 해서 재미가 좀 반감이 되긴하지만..


그래도 외계생물체들의 싸움이다보니 볼만합니다.  



네이버 영화정보 : http://twr.kr/WSTV


네이버 줄거리


우주를 떠도는 프레데터의 정찰기 안, 퀸 에이리언과의 대결에서 최후를 맞이한 프레데터의 시체가 놓여있다. 어느날 죽은 시체에서 에이리언보다 더 강력하며 단기간의 성장 시스템을 가진 프레데리언이 탄생한다. 놈은 정찰기 안의 모든 프레데터를 습격하고 혼란에 빠진 정찰기는 콜로라도 주의 어느 도시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한편, 평화로웠던 도시에 의문의 실종이 발생하고, 실종자를 수색하던 보안관은 온 몸의 피부가 벗겨진 채 발견된다. 뒤이어 도시의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처참한 시체들과 속출하는 괴생물체로 도시는 공포와 불안감에 휩싸인다. 인간들은 이 무자비하고 악랄한 에이리언과 프레데리언에 맞서보지만 그들의 맹공격을 당하기엔 역부족이다. 설상가상으로 에이리언 사냥꾼인 프레데터와 사상 최대의 전투가 벌어지고, 그 중심에 놓인 도시는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다.


또 다른 줄거리 : http://blog.daum.net/ledstar/13410184


남극에서의 사투뒤 프레데타의 체내에, 에이리언이 기생하고 있었다.


가슴을 찔러 찢는 에이리언의 유체.


이렇게 해 태어난 신종의 에이리언은“프레데리안”으로 성장해 고향을 목표로 하는 우주선내에서 프레데타들을 습격.


제어 불능이 된 우주선은 콜로라도주의 숲에 추락했다.


이변을 깨달은 프레데타는, 궁극의 헌터“더·클리너”를 지구에 보낸다.


그들의 새로운 싸움  인류가 말려 들어갈 때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남극에서의 사투뒤 프레데타의 체내에, 에이리언이 기생하고 있었다.


가슴을 찔러 찢는 에이리언의 유체.


이렇게 해 태어난 신종의 에이리언은“프레데리안”으로 성장해 고향을 목표로 하는 우주선내에서 프레데타들을 습격.


제어 불능이 된 우주선은 콜로라도주의 숲에 추락했다.


이변을 깨달은 프레데타는, 궁극의 헌터“더·클리너”를 지구에 보낸다.


그들의 새로운 싸움  인류가 말려 들어갈 때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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