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원의 싱그러운 나무들


어느 공원의 싱그러운 나무들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아침에 한 컷 했다.

도심 속에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공기도 좋은 것 같다.

바로 옆이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인데  그 도로 쪽 하고 이 숲의 공기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