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

그 유명한? 예루살렘

갈 계획이 없었는데.  이왕 이스라엘까지 온거 한 번 가보기로하고 무작정 계획없이 갔다.

이스라엘은 황무지가 많은 것 같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사람이 사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이스라엘은 현지인들은 주루살렘이라고 부른다.

관광지를 갔어야하는데... 계획없이 아무것도 모르고 간 것이라서..

그냥 시내 중심가로 가버렸다.

여기도 구시가, 신시가가 있는데 구시가로 들어가면 위험하다고한다.  그래서 거기는 못 가봤다.

돌맹이로 이루어진 건물이 많아서 이국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스라엘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여행지다.  여행 때문에 간 것은 아니지만.

여기 사람들은 대충 밤 8시가 넘어가면 거리에 사람이 없다..  상점들도 문을 닫는다..

여기는 금요일 날 쉬는가 그랬던거 같다.
금,토를 쉬고 일요일날 일을 했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루살렘으로 가기위해서 도중에 기차를 갈아타는 장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밖은 거의 황무지다.. 이스라엘은 물이 귀한 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루살렘 신시가지의 광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