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통 주물로 견고하다. 그러나 지렛대 방식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내용
생호두를 구매했다. 피호두라고도 부르는 거 같다.
껍질을 깨기 위해서는 호두망치가 필요하다.
관련 기계들을 검색해보니,
호두를 파괴하는 형태는 동일한데 부가적인 기능으로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다.
키친 앤 쿡, 호두망치를 구매했다.
본체는 호두를 깰 때 사용하고 손잡이 위 부분은 땅콩을 깰 때 사용 할 수 있다.
나중에 땅콩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 했다.
다시 구매한다면 너트 킬러라는 제품을 고려할 듯 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 제품은 손아귀에 무리는 가지 않을 것 같다. 대신 호두 사이즈가 크게 변한다면 그때 마다 폭 조절이 필요해 보인다.
한번에 호두를 5개 정도 까먹고 있는데, 어떨 때는 니퍼 방식이 손에 무리가 갈 때가 있다.
빠른 배송을 위해서 국내 쇼핑몰에서 구매했다.
힘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대부분 이렇게 거의 파쇄하 듯이 된다.
제품은 주물로 제작되기 때문에 마감이 깔끔하지 않다. 그래서 저렴한 것 같다.
어떤 경우는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서 호두 까는 기계가 파손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대충 50개 정도 깠는데 아직 잘 버티고 있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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