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커피는 신맛, 산미 없이 부드럽고, 빵의 크림은 우유 생크림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준다.
▶내용
블로그 후기를 보고 방문했다.
원래는 보사노바를 방문하려 했는데,
다른 지점도 방문한 경험이 있어 새로운 곳으로 방문했다.
정면에 방해물이 있어 오션뷰는 멋지지 않았지만, 빵과 커피가 맛나서 만족한 곳이다.
카페 얼 간략 소개
삼척의 카페 얼(EARL)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훌륭한 오션뷰 카페로, 특히 아몬드크림라떼와 시그니처 음료들이 인기입니다. 이 카페는 아늑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유명하며,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쪽파 크림치즈 소금빵은 강력히 추천되는 메뉴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카페는 애견 동반이 가능한 테라스도 제공하므로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카페 얼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위치는 삼척시 테마타운길 59번지입니다. 삼척에서 바다를 즐기며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주차는 뒤편 주차장 또는 앞 쪽에 주차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모든 기물이 무게감이 있고 무겁다.
의자, 쟁반, 컵 등등 대부분 묵직하다. 의자는 쉽고 옮기기 힘들 정도다.
아메리카노는 기본 투샷이며 첫맛과 끝맛 모두 부드럽다. 그래서 처음엔 좀 밍숭맹숭한 느낌도 있다.
빵도 신선하고 맛나다. 어떤 빵은 먹고 나면 몸에 안 좋다는 느낌이 오는데, 여긴 건강한 맛이다.
특히, 생크림이 정말 우유 생크림으로 부들부들하고 너무 달지도 않다.
오션뷰는 이렇게 막혀 있다.
우유 크림이 보이는가?? 정말 우유 크림이다. 파리바게트의 생크림만 맛 보다 정말 우유 생크림 맛보니 차이가 확연한다.
분위기도 나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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