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초경량 보조배터리로 무게와 두께 모두 만족한다. 용량도 1회용으로 적당하다.
▶내용
기존에 아이폰 12 미니에 TNTOR 5000ma 마이크로8핀 단자 보조배터리를 잘 사용 했었다.
아이폰 15 프로로 변경하면서 USB-C 타입의 보조배터리가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용량이 2500mA로 대략 40% 정도 충전되는 느낌이다.
충전을 시도하면 '완속 충전기'로 인식한다.
구성품은 충전케이블과 본체가 전부이다. 본체의 마감은 흠집이 잘 발생하진 않는 재질로 도포되어 있다.
그래서 별도로 흡음테이프를 감지 않았다.
충전 후 단자를 다시 삽입 하는 부분은 돌출 된 부분으로 고정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부드럽게 들어가진 않는다.
충천하는 모습이다. 대충 40~50% 정도 충전 되는 느낌이다.
보조배터리 자체의 충전도 USB-C 타입이다.
외출 시에 잘 사용하고 있다. 아이폰 15 프로 자체가 배터리 용량이 있다보니 2500mAh로도 충분했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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