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샥즈 오픈핏, 샥즈 오픈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오픈런 프로 2 모델 추천한다.
▶내용
책을 구매하기 위해 교보문고를 방문한 게 아니다.
샥즈의 골전도 이어폰을 체험하기 위해서 방문했다.
2가지 모델을 체험할 수 있다.
착용하고 달리기 하는 것을 흉내 내었다.
결론적으로 나에게는 샥즈 오픈런 프로 2 일반 모델이 맞았다. 블로그 후기를 보면 미니 모델이 맞을 것 같았는데,
고개를 들면 머리카락에 이어폰이 닿아서 불편한 느낌을 받았다.
오픈런 프로 2는 충전이 USB-C 타입이기 때문에 때문에 편리해 보였다.
교보문고 천호점을 가기 위해서 클라이밍과 헬스장을 거치게 된다.
아직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를 하진 않았다.
구매하게 된다면 미니 버전은 고려에서 제외하게 된 것인데, 샥즈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체험 후 구매하는 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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