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경량을 추구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내용
이번이 이너엔드바로는 4번째 구매인 것 같다.
처음엔 경박단소한 포리어스 이너엔드바를 구매해서 사용 했었다. 무게 약 18그램
그러다 느낌이 좋고 너무 편해서 좀 더 그립감이 좋은 제품을 찾아보게 된다.
실측무게 74그램의 이너엔드바를 구매하게 된다. 지금은 MTB-City 모델명으로 판매 중이다.
신모델은 New MTB-City를 구매하면 된다.
신모델은 구모델보다 6그램 더 무겁다. 실제 사용 해보니 극적인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구모델도 괜찮을 듯 하다.
다시 또 구매하라고 하면 신모델을 구매할 것 같다.
신모델과 구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립 부분에 고무 유무에 따라 상이하다. 장거리를 다녀오니 확실히 고무가 있는 게 좋은 것 같긴 한데
비교를 하지 않았기에 불명확하다.
새로 구매한 경량 이너엔드바는 무게가 64그램이다. 기존 사용하던 구형보다 10그램 더 가볍다.
기존 이너바엔즈에 비해서 장점은 바에 결착 하는 부분에 추가로 고무링이 있어서 바에서 돌아가지 않는다. 기존 제품은 아무리 고정해도 돌아가며 너무 조이면 금이 가면서 망가진다.
기존 제품 너무 조여서 금이 간 모습이다. 최대로 조여도 바에 완전히 고정이 되지 않는다. 단점 중 하나
경량 버전은 내부에 고무 링이 있어서 조금만 조여도 완전히 고정 된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파지 공간이 손아귀에 한정 된다. 기존 제품은 손아귀로 감싸고 엄지나 다른 손가락으로 추가로 지지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은 기존 제품의 개선 제품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이너엔드바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신모델은 New MTB-City을 추천한다.
정확한 모델명은 innerbarends B2-07 이다. 이너바엔즈 B2-07
중앙에 이너바엔즈를 장착하고 스폰지 그립을 사용하면서 끝부분에는 경량 이너바엔즈를 사용할 예정이다.
잠깐 사용 해본 결과는 다소 불편했다. 중앙의 이너바엔즈를 사용하면 손아귀가 아픈데, 다른 포지션도 손아귀로 지지 해야하기 때문이다.
한 200km 라이딩 후 계속 사용 유무를 판단 할 예정이다.
제조사 상품 설명
설명:
1. 새로운 하이 퀄리티
2. 하이 퀄리티 소재로 만든 실용적인 사용
3. 특히 더 긴 라이딩 동안, 바렌드는 편안한 대체 그립 위치를 제공하여 단조로운 그립 위치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손바닥 관절을 완화시킵니다. 특히 넓은 핸들 바의 경우 내부 바 끝을 사용하여 편안한 앉은 자세로 탈 수 있습니다.
4. 라이딩 할 때 핸들 바에서 손의 위치를 자주 변경하여 손의 공에서 불쾌한 압력을 수정합니다 어깨.
5. 내부 핸들 바에 부착 된이 바 끝은 쾌적한 팔뚝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들은 또한 상부 근육의 양측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체 공학적으로 약간 각진 위치는 관절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됩니다.
. 22,2 mm의 handlebarØ에 적합
사양:
소재: FRP
색상: 검정 (그림 표시)
크기: 약 95x32x30mm (그림 표시)
무게: 약 64g
패키지 포함 사항
2 x 자전거 내부 바 끝
참고:
1. 모니터의 밝기 및 조명 밝기와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항목의 실제 색상이 웹 사이트에 표시된 사진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에 대해 약간의 수동 측정 편차를 허용하십시오.
▶ 관련 링크
기존 이너엔드바(New MTB-City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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