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밖에서 보면 분위기가 있어 한번은 들어가게 된다. 두은 글쎄다.
▶내용
올림픽공원을 방문하는 길에 맛집과 카페가 위치한다.
특히,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 때문에 저절로 한 번은 들어가게 될 것 같은 '담금'이다.
대충 위치는 저기다. 커피는 '샬로우커피 올림픽공원점'의 시그니처 메뉴가 맛나다.
테이블마다 있는 작은 조명이 상당히 귀엽다. USB-C 타입으로 충전형 제품이다. 나름 무게도 있는 것이 운치 있다.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먹거리의 데코에 신경을 많이 쓰는 곳 같다.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
맛은 무난한다. 음... 이 가격이면 그냥 스타벅스 7레이어케이크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마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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