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가격 만큼의 품질인데, 중국산과 비교 안 될 정도의 마감이다. 소재만 딸릴 뿐..
▶내용
스트라바 이벤트를 통해서 오스탈레띠 제품을 접하게 되면서 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동계빕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구매한 것이다.
닷아웃 빕 타이즈, 닷아웃 스트라이프 빕 타이트(블랙, 오렌지)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뭔가 0도 언저리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느낌이였다.
그래서 절로 동계빕에 대한 필요성을 계속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믿을 수 없는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제품을 받아보면 5만원 정도의 값어치를 한다. 대신 실제 사용에는 적합하기에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하게 된다.
소재를 보면 빕 보다는 저지가 더 좋을 듯 하다.
동계시즌 브롬톤 겨울라이딩 바지 추천, 원아더 방품 새미 팬츠 구매 및 착용 후기 소재는 기존에 동계 라이딩 시 타려고 구매한 바지와 거의 같다. 좀 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사실 동계 라이딩은 발가락이 문제지 이런 바지나 상의는 두껍게 가성비로 끼워 입어도 된다.
동계 라이딩은 발가락 때문에 장거리가 불가능하다. 1, 2시간 라이딩에 빕을 입기는 부적합한 면도 있지만 일반 바지는 점점 내려오기 때문에,
결국 빕을 찾게 된다.
옷이 두껍고 사타구니 부분도 잘 처리 되어 있어서 민망하지 않다. 자전거를 타다 보면 어쩔수 없이 동계 모임 라이딩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일을 대비해서 하나 쯤은 미리 구비해두는 게 좋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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