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백탁은 없다. 하지만, 둘 다 번짐으로 인해 눈에 기름이 들어가 오후가 되면 눈이 불편해진다.
▶내용
선티크의 선크림을 사용 중이다. 백탁으로 인한 의류 손상은 확실히 없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 기름이 번지면서 유분이 눈에 들어가 눈이 뻑뻑해지면서 침침해진다.
확실히 세수를 하면 눈 안에 기름기가 느껴진다.
선티크몰에 번짐이 덜한 선크림 종류가 있냐고 문의 했으나 눈에서 좀 떨어져서 바르라고 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힐그라운드 아웃도어 썬크림 오늘햇살참좋다 50mL'를 발견하게 된다.
역시, 백탁이 없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테스트로 다리에 발라 보았다. 재형을 보자마자 선티크의 선크림과 동일하다.
그것은 번진다는 의미인데, 역시 오후가 되니 번져서 눈에 유분이 들어가 눈이 불편해진다.
오히려 백탁이 있는 선크림은 이런 증상이 덜하다. 다시 백탁 선크림으로 가야할지 유지할지 고민이다.
선티크에는 없는 카라비너가 한 개 달려있다. 가격도 더 저렴하다.
백탁 없는 선크림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힐그라운드 제품 추천한다. 재형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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