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다리 털을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없다.
▶내용
2023년 6월 쯤 올리브영에서 구매 한 것으로 기억이 된다. 지금까지 계속 사용 중인데,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컨셉은 일회용품인데, 면도기를 지지하는 커버를 힘을 줘 탈거하면 면도기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계속 사용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다리 털을 2가지 길이로 선택적으로 자를 수 있다. 실제 사용하면 대부분 '짧게 커트'로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2개의 제품이 필요하다.
제품은 일회용품이다. 화살표 방향으로 강하게 밀면 본드로 접착 된 부분이 뜯긴다. 그런 후 도로코 면도날만 계속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털이 어느 정도 자랐다 싶으면 주기적으로 제모 하면 된다.
'다리털 제모기'로 검색하면 모근을 뽑는 것과 약품으로 녹이는 것 그리고 뜯어서 뽑아버리는 제품들이 있다.
이런 제품들은 제모 행위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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