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샘플 사용 해보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다.
▶내용
외출 시 썬크림을 꼭 바른다. 대부분의 썬크림은 하얗게 피부에 묻어 난다.
평상 시에는 문제가 안 되는데, 마스크 같은 것을 착용하거나 헬멧을 착용하면 썬크림의 하얀 백태가 소재에도 묻어서 세탁도 잘 되지 않는다.
선티크 썬크림은 로션 보다는 묽고 스킨 보다는 진한 느낌이다. 색깔도 피부색과 비슷하거나 살짝 밝아서 마치 화장품 바른 것 같다.
썬크림의 단점 중 하나인 눈시림이 없다고 한다.
썬크림 종류가 많은데, 기본 베이스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어느 제품을 사용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나는 아쿠아로 선택했다.
받은 샘플 중 그 나마 아쿠아가 덜 찝찝한? 느낌이였다.
외출 시 매번 발라야 하는데, 용량이 적은 게 아쉽다.
이제 썬크림은 이 제품으로 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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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단점은 번짐이 있어 2시간 정도 지나면 눈이 침침해진다. 눈 주위는 피해서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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