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빡빡한 재질로 인해 교체가 싶지 않다.
▶내용
로드자전거의 그룹셋으로 시마노 울테그라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다년 간 사용하다 보니 브레이크 레버 고무가 자외선과 땀에 부식 되어 끈적거리게 변했다.
새로 구매한 제품의 재질도 약간 끈적거리는데, 아마도 맨 손으로 파지 했을 때 접지력 때문에 이런 재질인 것 같다.
기존의 브레이크 레버 커버가 부식 된 모습이다. 장갑을 착용하면 문제가 안 되지만 장갑에도 저 고무가 묻어난다.
손으로 만지면 끈적거리고 묻어난다.
ST-6700 bracket cover pair Y6SC98180 , 브래킷 커버
교체한 모습이다. 요령이 없어서 손아귀 힘으로 억지로 끼워 넣었다. 2개를 하고 나니 상체에 땀이 흥건하다.
기존 제품은 내부도 녹아 내린 것을 알 수 있다. 장갑을 사용한다면 꼭 구매할 제품은 아닌 것 같다.
어쩌다 맨손으로 만지면 느낌이 너무 안 좋아서 교체 했다. 루키재팬을 통해서 구매했다.
쿠팡에서 ST-6000으로 검색하면 동일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 링크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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