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메리카노를 즐기다 커피 기름 때문에 드립커피만 마시고 있다.
망필터와 종이필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스테인리스 망 필터는 기름을 걸러주지 못하고 오래 사용하면 망 구멍이 막히기 때문에 불편하다.
종이필터가 깔끔하다. 세척도 드립퍼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다이소에 방문하면 선택의 폭이 6가지다. 종이 필터 타입, 한국산, 일본산, 브라운색, 표백종이....
한국산에 무표백에 무접착제 제품이 50매에 1천원한다.
현재 여러 시행착오를 거처, 커피 여과지 디카페인 커피를 즐기고 있다. 카페인 커피는 잠을 설치게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주력으로 마시지 않고 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압착 된 부분을 접어서 사용해야 한다.
종이가 뻣뻣하기 때문에, 물에 살짝 적시면 자연스럽게 압착 부분이 접힌다.
드립퍼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 중이다. 4인용 제품인데, 1ㆍ2인용 제품도 있는데, 작은 사이즈는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1인용으로 사용하지만 4인용 제품을 사용 중이다.
디카페인 원두로 바꾸고 나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요즘은 디카페인 원두도 풍미가 느껴진다. 하지만 확실히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커피를 마셨지만, 마치 마시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어쩌다 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잠을 설치 게 되기 때문에 앞으로 쭉 디카페인을 애용할 예정이다.
제품 링크로 인해,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