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MTB 클리트 대비 페달에 닿는 표면적에서 차이가 많다.
▶내용
기존에는 MTB 클리트와 클릿 그리고 슈즈를 사용하고 있었다.
T2 스마트롤러를 구매하면서, 인도어 라이딩 및 훈련을 자주 하게 된다.
파워트레이닝을 하다 보면 발바닥이 아프고, 고파워로 페달링 시 무릎이 덜렁거리게 된다.
라이딩 후 신체가 느끼는 피로감도 상당하다.
<SM-SH51 클리트 모습>
SM-SH51 클리트는 외부에서 라이딩 시 걷기가 편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실내 훈련 시에는 페달에 걸리는 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표면적이 넓은 SM-SH11(노랑) 클리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페달은 울테그라 PD-R8000 페달로 구매했다.
추후, 적응이 되면 SM-SH12 파랑 클리트로 교체할 예정이다. 유격이 SM-SH11 보다 적다.
전체 구성품은 클리트와 결착을 위한 부속품이 있다.
정품이 아닐 경우, 도보 시 클리트가 금세 망가진다고 한다.
와셔와 스크류, 즉 볼트와 너트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티타늄 제품도 구할 수 있다. 무게 차이는 10그램 정도 경량이 가능하다.
대략, 5만원 정도 투자해야하기에 그냥 사용하기로 한다.
총 무게는 71그램이다. 여기서 볼트, 너트를 티타늄으로 교체하면 10그램 정도 경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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