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카모마일 차는 잠을 오게 하며, 디카페인 인스턴트 커피는 맥심 인스턴트 커피 맛이 난다.
▶내용
카페인을 줄여보고자 구매한 제품이다.
2024_04_03 유기농 햄스테드 카모마일 차
2024_04_03 유기농 오르조 보리커피 , 유기농 마운트하겐 디카페인 커피
디카페인 커피는 '오르조 보리커피'를 구매 할 생각이였으나 실수로 마운트하겐 디카페인 커피를 구매하게 되었다.
페퍼민트 차로 되어 있지만 옵션에서 카모마일 차를 구매했다.
마운트하겐 디카페인 인스턴트 커피 후기
- 병의 마개가 인체공학적 설계로 닫고 열기가 상당히 편리하다.
- 차 스푼으로 1스푼 또는 1스푼 반 정도가 적당하다. 3스푼하니 떫은 맛이 강해 풍미가 떨어졌다.
- 커피의 맛은 맥심 병에 든 인스턴트 커피 맛과 거의 흡사하다.
-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디카페인 원두를 구매하는 것으로.....
햄스테드 카모마일 차 후기
- 표백 되지 않은 티백을 사용해 건강에 유해 하지 않다.
- 처음 자기 전 음용했는데 잠이 솔솔 왔다. 두 번째부터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 커피 마신 후 무언가 더 마시고 싶을 때 애용할 것 같다.
- 재구매 의사가 있다.
햄스테드 카모마일 차 티백 모습(표백 되지 않아 누렇다.)
마운트 하겐의 병은 닫을 때 누르고, 열 때 비트는 방식이다. 독특하면서 편하다.
마운트 하겐 유기농 디카페인 커피
유기농 커피 원두를 100% 사용 했다. 디카페인이지만 카페인이 완전히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후 4시 이후로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수면에 방해가 된다. 특히,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더 신경써야한다.
카모마일 차를 구매하게 되면 2가지 타입이 있다.
- 티백으로 낱개 포장 된 제품
- 용기에 카모마일 자체가 들어 있는 제품
한 번이라도 더 마시고 싶다면, 1번 티백으로 된 제품을 구매 해야 한다. 의외로 차를 우리는 작업은 번거로워 잘 안 하게 된다.
총평
디카페인 커피는 디카페인 원두를 구매해서 음용 할 예정이다. 카모마일 차는 티백 타입으로 재구매 예정이며, 재구매 시 동일 회사의 다른 차도 맛볼 생각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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