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로 용도에 딱 맞다. 하지만, 품질은 저렴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내용
이 제품의 정확한 명칭이 무엇일까? 'Bike Front Wheel Pad(자전거 앞 바퀴 패드)'가 일반적인 명칭 인 것 같은데, 확정 된 제품명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제품을 검색하는데 시행착오가 필요 했다.
- 실내 트레이너 라이저
- 자전거 앞 바퀴 블록
- 안정화 지지대 스탠드
- 거치대 바닥 미끄럼 방지 패드
- 자전거 라이저
- 자전거 앞 바퀴 패드
- 자전거 앞바퀴 받침대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 것 같다.
주문일: 2024년 3월 22일
수령일: 2024년 3월 30일
제품 형태는 단순하다. 실제 바퀴를 거치해 보니 타이어를 잘 물려준다. 충분히 실제 테스트 후 만든 제품인 게 느껴진다.
바닥의 고무 지지대는 미끌림 방지는 안 되는 재질이다.
타이어에 바람이 없는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잘 잡아준다.
디자인은 아무래도 고가의 스마트로라 구매 시 딸려오는 앞바퀴 지지대가 더 이쁘다.
'타면된다' 땀받이와 앞바퀴 지지대로 구매를 했다.
이제 스마트로라만 구매하면 실내 자전거 라이딩이 가능해진다.
공간의 제약과 AS때문에 스마트로라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대충 계절 별 날씨를 계산해 보면 한국는 약 6개월만 편안하게 실외 라이딩이 가능하다.
나머지 6개월 몸 관리를 위해 스마트로라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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