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380ml는 머그잔에 담기에 적당한 사이즈다. 아울러 냉온수겸용 제품으로 뜨거운 물을 넣어도 변형이 없다.
▶내용
기존에 사용하던 중국산 저렴한 쉐이커
사용하던 쉐이커에 우연히, 뜨거운 물을 붓게 되었다. 국산 쉐이커는 형태를 유지하는데, 중국산은 변형이 발생 했다.
제품 제조 시 냉온수겸용 용도로 제조가 되어야 형태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이소 제품을 구매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다이소에 동일한 제품으로 '냉수'만 되는 제품도 있었다. 90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2천원이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다. 실제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파지감과 사이즈가 적당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일본 제조 텀블러는 80도까지 버틴다.
▶태그
#다이소 #클리어보틀 #물병 #텀블러 #냉온수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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