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결론적으로 SGOV와 ISCH를 양분해서 투자하고 있다.
미국 주식 매수 전 현금 보관용으로 사용 중이다.
실제로는 SHV가 약간의 변동폭이 있기 때문에 시세차익 면에서는 유리하다.
▶내용
미국 ETF 및 주식 투자를 하면, 원화를 달러로 환전 후 투자하게 된다.
달러의 활용을 모색하다,
미국 단기 채권에 투자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실제 ICSH, SGOV, SHV를 투자 해 봤다.
SHV에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시세차익을 남긴 경험 때문에 단기 채권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
월배당을 주기 때문에 달러의 파킹 역할로 단기 채권은 좋은 것 같다.
언제든지, 매도 후 주식을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변동폭이 좁아야 한다. ICSH, SGOV, SHV, BIL 모두 1% 안쪽으로 변동폭이 좁다.
하지만, 실제 투자를 해보면 2, 3% 이상 변동폭이 발생한다.
수수료도 중요하기 때문에, ICSH와 SGOV를 투자하고 있다.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일종의 파킹용이지만, 주식을 분할 매수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장기간 변동폭을 보면 SGOV와 SHV 그리고 BIL이 낮아 보인다.
결론적으로 3년 최종 수익금을 보면 SGOV가 가장 좋다.
매도하고 주식을 매수할 시점에 마이너스가 된 상태일 수도 있기 때문에, ICSH와 SGOV를 반반씩 유지할 생각이다.
▶ 링크
시킹알파 비교 자료 링크: ICSH vs SGOV vs SHV vs SCHO vs BIL vs VGSH'투자' 글 모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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