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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테이블로 구매한 Tomshoo(톰슈) 티타늄 초경량 접시


▶ 요약

백패킹 시 테이블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 했다. 바닥 면적이 좁아 테이블로는 부적합하다. 혼자 초미니멀로는 가능 

▶ 부제

단프라 테이블 대체용으로 구매해 본 톰슈의 티타늄 접시 구매 후기

▶주요 내용

멋 훗날 백패킹을 하려고 한다. 캠핑장에서 미니멀하게 먼저 테스트 중이다.

울트라테이블 테트라를 캠핑에서 사용 중이다. 미니멀하게 2명이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조사를 해 보니 백패킹에서는 아래 테이블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슬로우아웃도어와 캐스케이드와일드의 테이블이 매우 가볍지만, 단프라 소재로 열에 취약하다. 

- 베른 트레킹패드 : 230g
- 슬로우아웃도어 솔로테이블 : 70g
- 캐스케이드와일드 울트라 라이트 테이블 Ver 2 : 63g
- 스노우피크 알루미늄 접이식 캠핑테이블: 270g

우연한 기회에 티타늄 접시를 테이블로 사용 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구매한 제품이다. 

스펙 

재료: 티타늄
크기: 252*165*33mm / 9.9*6.5 * 1.3in
무게: 87g / 3.1oz

무게가 87g으로 명시 되어 있다. 상당히 가볍다. 음... 구매 후 실측 해보니 190g 이다. 무려 100g 그램이 초과 된다.
만져보니 두께가 두껍다. 좋은 점은 내구성이 그 만큼 올라간다. 단점은 무게가 무겁고 패킹 시 공간을 차지한다. 



구매일: 2023년 12월 10일
수령일: 2023년 12월 23일, 배송에 13일 정도 소요 되었다.


190g 이다. 저울이 잘못 되진 않았을 듯...





테이블 용도로 사용 했을 때 바닥 면의 공간이다. 대충 뭐 하나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혼자 초미니멀 모드로 백패킹 갈 때 좋을 듯 하다.







외부 마감이 일반적인 티타늄 색상이 아니다. 뭔가 미세하게 무늬가 들어가 있다. 게다가 두껍다. 처음 만져보면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제품을 자세히 보니 SUS304로 명시 되어 있다. 티타늄이 아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을 판매자가 일부러 보낸 것 같다.
tomshoo 로고도 없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 듯..... 귀찮지만 반품을 진행 해 본다. 


▶ 관련 링크 및 블로그 글


▶ 구매할 수 있는 곳


▶키워드 및 태그

#백패킹 #테이블 #간이테이블 #티타늄 #접시 #캠핑 #캠핑용품 #톰슈 #tomshoo #식기 #단프라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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