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하나의 센서가 속도도 되고 케이던스도 된다.
▶키워드: 속도센서, 케이던스센서, 심박계, 심박센서, 가민, 가민호환, 엣지, 엣지호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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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있다. 어느 정도 개월 수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속도계와 각종 센서에 눈이 가게 된다.
기존에 가민 피닉스 3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도의 속도계를 구매하지 않고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센서만 구매를 했다.
속도센서와 케이던스 센서는 하나의 센서로 같은 역할을 한다. 즉, 2개 구매를 해서 하나는 속도 하나는 케이던스로 사용하면 된다.
CR2032 배터리 장착 시 붉은색은 케이던스, 녹색은 속도센서가 된다.
붉은색: 케이던스
녹새: 속도계
배터리 장착 시 마다 1번의 불이 붉은색 또는 녹색으로 바뀐다.
속도센서는 녹색이며 앞 바퀴 허브에 장착한다.
케이던스센서는 붉은색이며 크랭크에 장착한다.
배터리 교체 방법 , 배터리 장착 후 언락 위치로 끼운 후 락 위치로 돌린다.
심박센서는 가민의 심박센서와 거의 유사하다. 심박센서는 실제 사용 해 보니 가슴에 두르다 보니 갑갑하기도 하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서
몇 회만 사용 했다.
가민센서는 속도센서와 케이던스센서가 듀얼이 제품도 있지만 각각인 제품도 있다. 각각인 제품으로 구매해서 사용 중이다.
센싱과 마감 그리고 방수 능력은 마게네나 가민이나 동일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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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센서, 케이던스센서 알리익스프레스 구입처 https://s.click.aliexpress.com/e/_A2vjZ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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