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케일의 작은 배낭들과 일체형 느낌으로 좋다. 입구 탄성이 없어 쪼임이 수월하지 않다.
▶주요 내용
케일의 소요 배낭을 구매 후 등산을 가끔 한다.
배낭이 있으니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된다. 전문 등산화 까지 장만하면 3 계절은 해결 될 듯 하다.
케일 소요는 20L xpac 블랙 모델로 구매를 했다. 그래서 같은 소재의 보틀 파우치로 구매
소재: X-PAC XV21, Hard mesh
소재가 X-PAC 인데 딱딱하다.
그래서 물병일 때는 상관이 없지만, 다른 물건을 넣고 이동할 때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숙이는 자세에서 내부 물건이 이탈할 수 있다.
입구를 조이는 끈이 탄성이 있는 소재고 xpac도 단단한 소재다 보니 잘 조여지지 않는다.
케일 X-PAC 보틀 파우치 왜 구매 했는가?
산행 중 스마트폰이나 작은 카메라를 보관하기 위해서 구매 했다.
멋진 풍경을 보면 저절로 촬영하게 되는데 빈번하게 주머니에서 들락거리니 상당히 불편 했다.
상대적으로 물은 산행 중 잘 마시지 않기에 배낭 안에 보관 해도 무방 했다.
케일 소요 배낭은 뒤편 매쉬망에 물병을 보관 해도 된다.
파우치 안에 스마트폰을 넣고 사용 예정이다. 파우치 입구를 최대로 조여 봤는데, 소재 특성과 제품의 용도 때문에 잘 조여지지 않는다.
파우치의 용도가 물병 보관이기 때문에 제품 하자는 아니다.
Cayl Bottle Pouch (xpac), 케일 포틀파우치 블랙
가격: 25,000 원
스마트폰을 넣어 본 모습이다. 아이폰 미니 12
케일 소요 배낭 어깨 끈에 걸어 본 모습
개인적으로 케일 소요 배낭을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 중인데, 일상에서 보틀파우치는 거추장스럽다.
소니의 작은 카메라도 잘 들어간다.
스마트폰, 콤팩트카메라 이렇게 2 개 가지고 다니면 보틀 파우치가 2 개 필요할 듯 한데.....
사진은 스마트폰과 카메라로 찍은 것은 아직도 차이가 많이 난다.
배낭의 보틀 파우치는 스마트폰 보관 가방으로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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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할 수 있는 곳
SOYO (20L) xpac / black ₩128,000bottle pouch / xpac / black ₩25,000
▶키워드 및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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